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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인사말

담임목사 변길원

담임목사 인사말

말씀 앞에 함께 앉고낮은 자리에서 섬기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할렐루야!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983년 7월, 부천 고강동의 작은 자리에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로부터 40여 년, 이 교회가 오늘까지 서 있는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는 화려한 것을 좇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일마다 말씀 앞에 앉았고, 새벽마다 무릎을 꿇었고,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울고 함께 웃었습니다. 그 평범한 반복이 오늘의 우리를 세웠습니다.

주님은 찾아온 이를 돌려보내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도 그 마음을 배우려 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세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지치신 분에게는 쉼을

무거운 것을 잠시 내려놓고 앉아 계실 수 있도록, 조용한 자리와 기도로 곁을 지키겠습니다.

목마른 분에게는 말씀을

주일과 새벽, 언제 오셔도 말씀 앞에 앉으실 수 있도록 예배를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홀로 오신 분에게는 가족을

이름을 불러 드리고 함께 밥을 먹겠습니다. 혼자 앉았다 혼자 돌아가시는 일이 없게 하겠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는 모든 분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변길원

고강제일교회 담임목사

우리가 향하는 곳

2026년 비전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에스겔 47장 8절
  1. 01

    맑은 물이 되는

    거룩한 예배

    ‘거대함’보다는 ‘거룩함’이 먼저입니다. 우리는 함께 모이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회복되어 날마다 거룩한 예배자로 세워집니다.

  2. 02

    강을 이루는

    행복한 교제와 사역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제와 사역에 매진합니다. 탁월한 한 사람의 활약으로 이루는 성과보다는 공동체 모두가 교회의 사명을 위해 함께하는 동역이 더 의미 있고 귀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보듬어 함께 갈 것입니다. 고강제일교회는 사랑으로 서로 섬기며, 행복하게 일합니다.

  3. 03

    삶의 자리로 흘러가는

    흩어지는 예배자

    우리는 다시 각자의 자리로 흩어져 삶의 예배자로 살아갈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은 생명력과 확장성에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 복음이 온 세상을 향해 흘러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릴 뿐만 아니라, 이웃과 열방을 향해 막힘 없이, 중단 없이 흘러가 복음으로 세상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합니다.

거룩하고 행복한 예배 공동체

1983년부터의 걸음

1983년 7월, 부천 고강동에 세워진 이래 40여 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지금은 거룩하고 행복한 예배 공동체를 향해 걷고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도 오래 머무신 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자라갑니다.

창립
1983
함께한 시간
43

상세 연혁(창립 예배, 성전 건축, 역대 담임목사 등)은 교회에서 자료를 받는 대로 이곳에 연도별로 정리해 올릴 예정입니다.

예배당과 식당

예배당 전경
본당 안에서 바라본 강단과 십자가

예배당

붉은 벽돌로 지어 올린 본당과 종탑, 그리고 그 위에 선 십자가.

고강동 어디서든 이 종탑이 보입니다. 40여 년 동안 같은 자리에 서서, 오가는 이들에게 여기 교회가 있다고 말없이 알려 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정면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강단도, 의자도, 가운데 통로도 모두 그 십자가를 향해 놓여 있습니다. 이 방은 처음부터 한 곳을 바라보도록 지어졌습니다.

주일 아침이면 이 자리가 사람으로 찹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자리로 모여 앉는 일 — 그 평범한 반복이 40년을 이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이어질 것입니다.

새벽에는 불을 몇 개만 켭니다. 아직 어두운 시간에 이 넓은 방에 앉아 무릎 꿇는 분들이 계십니다. 교회의 하루는 사실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편 84편 1절
주일 예배를 마치고 식당을 가득 채운 성도들
식탁마다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식당 안 모습
배식대 쪽에서 바라본 식당 전경

식당

주일 2부 예배를 마치면 바로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식사비는 받지 않습니다. 교인이 아니어도, 오늘 처음 오셨어도 누구나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곧장 흩어지지 않고 한 끼를 함께 나눕니다. 밥상에 둘러앉아 나누는 이야기가 예배의 여운을 더 오래 남깁니다.

함께 밥을 먹는 일은 교회가 가장 오래 해 온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초대교회도 말씀을 나눈 뒤에 떡을 떼었고, 그 자리에서 서로를 알아 갔습니다.

이 상은 매주 누군가의 손에서 시작됩니다. 쌀을 씻고 국을 끓이고 상을 닦는 분들이 예배보다 먼저 와 계십니다. 밥 한 그릇 뒤에 그 수고가 있습니다.

혼자 오셔도 괜찮습니다. 빈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이 식탁에서 서로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사도행전 2장 46절

섬기는 사람들

교역자

  • 변길원

    담임목사

    변길원

  • 최명식

    원로목사

    최명식

  • 유성균

    부목사

    유성균

장로

  • 변종칠

    원로장로

    변종칠

  • 조재국

    원로장로

    조재국

  • 변종무

    원로장로

    변종무

오시는 길

  • 주소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역곡로 4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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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위치입니다. 정확한 길은 지도 앱에서 확인해 주세요.